마제스틱 보기 - 스트리밍, 구매, 대여
대한민국에서는 스트리밍 옵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. 하지만 U-NEXT, KPN, 기타 18개 서비스에서 일본을 포함해 총 25개국에서 마제스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CC
HD
152min - 영어
광고 포함 무료
retail price
재생 시간
152min
해상도
HD
음성 언어
영어

CC
HD
152min
무료
retail price
재생 시간
152min
해상도
HD
터키 
뭔가 잘못됐나요? 저희에게 알려주세요!
대한민국에서는 스트리밍 옵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. 하지만 U-NEXT, KPN, 기타 18개 서비스에서 일본을 포함해 총 25개국에서 마제스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지금으로부터 50년 전, ‘꿈의 공장’ 할리우드에는 중절모를 쓴 바바리 코트의 사나이들이 스튜디오 곳곳을 휘젓고 다녔다. 80년대 한국 대학가에 진을 친 블루진의 전경들처럼 이들은 정부가 ‘악의 축’이라고 규정한 빨갱이 딴따라들을 색출하는 일로 눈이 뻘개져 있었다. [사하라의 도둑]이라는 B급 영화로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시나리오 작가 피터 애플턴은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따라 좌익 학생회 주최 시낭송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FBI의 표적이 된다. 그들은 전작의 피터의 두번째 시나리오 [흙에서 흙으로]를 압수해 ‘창의적인 독해’를 하기 시작하고 “내 칼을 받아라. 이 저주받을 악당들아”같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대사를 쓰는 이 한심한 작가는 어느새 FBI의 천재적인 추리력과 구성력으로 소련 공산당이 뒤를 봐주는 블랙리스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 된다.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피터는 “FBI 자식들, 시나리오를 가져갔으면 맞춤법이나 봐줄 것이지”라며 술을 벌컥 벌컥 들이키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.